(탐정: 리턴즈(2018)) 영화평


출처: 네이버무비

영화 소개

장르: 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 이언희

각본 : 정한진

프로듀서 : 정종훈

배우 :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등

제작사: 크리 픽쳐스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8년 6월 13일

시청자: 312만 명

이 영화는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입니다.

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탐정 사무소 New! 장! 열려 있는! 위로!
온 국민이 재미있는 미스터리 콤보 Hump로 돌아왔습니다!

최대 미해결 사건을 해결한 탐정 듀오, 셜록 광신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수도권 수사대 전설의 형사 ‘노태수'(성동일)! 결국 그는 국내 최초의 탐정 사무소를 열고 전직 사이버 범죄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하며 형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르다! 사건을 기다리지 않고 파리만 날아다니고, 생활비 압박으로 결국 경찰서를 찾아가 몰래 장사를 시작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첫 손님이 왔다. 또한 달성 보상은 무려 5000만 원! 자신 있게 사건을 맡은 세 사람은 더 깊이 파고들수록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꼬리를 물고 혼란에 빠지는데…

“우리가 가는 길에 미해결 사건은 없다”
6월, 최강 트리플 조합의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영화의 줄거리

전작경호원에서 성공을 거둔 강대만과 노태수는 각자의 직장을 그만두고 함께 탐정 사무소를 차렸다. 강대만은 김광규를 속여 폐업한 만화방을 팔도록 설득한다.파리만 날리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태수는 고양이사냥 전단을 보고 망설이는데…

한편 대만은 경찰서 남자화장실에 이어 여자화장실에도 탐정사무소 스티커를 붙여 손님을 끌어모았다.그는 범인으로 경찰에 체포되고 그곳에서 약혼자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간통을 당한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에 재조사를 요청하는 여성을 보게 된다. 자살 사건이 연루되었습니다. 이에 여성에게 명함을 건넨 대만은 탐정사무소로 오라고 했고, 5000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1차 사건에 배정됐다.

과일을 사러 가던 약혼자가 전철에 치여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 여성은 약혼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대신 돌연 고아원 원장에게 연락을 했고, 이미 장례는 치러진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지만 여자는 약혼자의 휴대폰에서 문자 메시지를 본다. 문자 메시지에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약혼자가 고아원 출신이며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인상을 준 누군가의 경고가 담겨 있었다. 태수는 후배 형사 송재필에게 어떻게 사건을 수사했는지, 의뢰인의 약혼자에게 경고 문자를 보낸 이대현이 언제 대포폰이라 못 찾았는지 묻고, 사건은 순식간에 사고로 끝났고, 태수는 위치를 추적하지 못했다고 한다.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그냥 건너뛴 것에 화가 납니다.

두 사람은 ‘형제’ 고아원에 찾아가 약혼자보다 먼저 연락을 받고 장례까지 치르게 된다. 대만에는 매우 좋은 기관이 있습니다. 유치원을 보면 어떤 유치원인지 놀라고, 교장실에 있는 수많은 유명 후원 액자를 보면 납득하게 된다. 태수는 먼저 우원일 원장에게 면담을 위해 훈련소에서 돌아왔다가 우연히 사건 현장에 돌아와 피해자를 알아보고 후견인 행세를 했다고 말했다. 유치원에 다니기 전에 의사를 했고,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다쳤을 때 스스로 치료해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심문 중에 윤사희라는 여성이 들어오고 감독은 그녀를 그 고아원 출신이라고 소개한다.

결국 송 형사는 전화로 이대현의 전화 위치 추적을 거부했고, 대만 측은 전직 사이버 범죄자인 남자를 면회할 수밖에 없었다. 삶 여치. 비록 전과자이지만그녀는 이겼지만 한 가지 기술에 믿음직했고 불륜을 가장한 남자의 핸드폰에 문자를 보냈다. 영상편지를 첨부하고 영상이 열리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로 했다.

두 사람이 위치를 추적한 곳은 특정 업체인데 대만에서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일할 방법이 없고 차가 막혀 추적이 어렵다고 주장했지만 GPS 움직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교통 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직진합니다. 그래서 이대현은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이 회사 사람이 아니면 잠시 들른 배달원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추리는 맞았지만 먼저 독립택배원에게 이대현이냐고 물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던 이대현은 그 말을 듣고 뛰쳐나왔다.

추격 중 사고로 이대현은 위기에 빠진다. 태수는 그를 구하려 하지만 누군가 벽돌을 떨어뜨리고 대연은 ‘독사’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진다. 두 사람은 경찰에 체포됐지만 CCTV 증거물 덕분에 풀려났다. 죄책감에 휩싸인 태수는 대만, 여치와 술을 마시고 집에서 왕따를 당한다며 우울해진다. 대만도 아내 모르게 만화를 넘겨주고 아내가 언제 알게 될지 두려워하는 상황! 김광규의 도움으로 만화방에 갑자기 들어간 여자는 무사히 지나갔다. 만화가게의 라면.) 기념일 선물로 짝퉁 프라다 가방을 사서 거의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

한편, 병원에서 여치에게 경호를 부탁한 대만과 태수는 경찰서에서 빼돌린 대연의 핸드폰으로 수사를 이어간다. 김정환 원장이 다른 수감자들의 죽음에 목격자나 후견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더욱 의심을 품는다. 이후 태수와 대만은 기계적으로 펼쳐지는 사건 앞에 무감각해져 돈에 동기를 부여하고 수사한다. 경찰과 공조해 김정환 매니저를 검거한다.

처음에 묵비권을 행사했던 김 부장은 우원일 부장이 눈물을 흘리며 아내에게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꾸짖고 나서야 범행을 자백했다. 뱀도 자신이 가상의 인물이라고 대답한다. 의뢰인은 대만과 태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만은 의뢰인의 남편 묘소에서 자주 헌혈한 자신의 혈액형이 희귀한 Rh-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사건이 무사히 끝나길 바랐다.

가을의 끝자락에 설레는 대만은 선물을 사서 집으로 가는데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대만이 자신을 아는 형에게 만화방을 팔고 탐정 사무소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미옥이었다.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부모 사이에서도 아들 건우는 대만 선물과 로봇, BB를 들고 천진난만하게 방에 들어온다. 결국 다음 날 미옥은 “네가 멋대로 살면 나도 멋대로 살게”라는 쪽지를 남기고 도망친다.

게다가 대만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건이 종결된 후 대만과 태수는 사건에서 수상한 점을 많이 발견한다. 김 원장은 가스관을 통해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병원에서 훔친 수면제로 재우고 가스밸브를 열어 자살한 것으로 위장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의수를 착용한 장애인이 가스관을 통해 피해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김 원장은 병원에서 수면제를 훔쳤다고 진술했지만, 여치가 병원을 진찰했을 때 간호사가 수면제를 훔친 적도 없다고 했고 그것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너무 매끄러워 두 사람이 실수로 그 부분을 놓쳤다가 뒤늦게 눈치챘다. 김과장은 장애인이 아니었음에도 범행에 공장트럭을 적절히 이용했고, 수면제 절도 사건이 연루됐으며, 김과장은 모든 사건의 목격자·후견인으로 설 계획은 없었다고 말했다. .

오히려 이렇게 하면 의심만 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다시 조사하러 왔다. 우선 김원장이 용선에서 쫓겨난 순간 모든 피해자들, 모두와 연줄이 있었던 김원장과 고아원 원장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이들을 찾으려 했다. 심문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심문은 상대방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심문은 언어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을 사용하는 고급 심리 게임이라고 설명합니다.

태수는 일단 심문을 숨기고 사건이 해결되면 마중하러 오는 것처럼 변장한다. 심문 중 태수는 어떻게든 대만을 밖으로 보낸다. 사건에 대한 중요한 정보의 단서는 찾으셨나요?” 미옥이 가출하자 대만은 막내를 데리고 조사를 했고, 막내의 똥기저귀 때문에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었고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수상한 부분이 있는 대만은 병원에 의뢰인 남편의 신원을 증명한 피 묻은 신분증에 적힌 혈액형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한다.

사실 범인은 초조한 듯 강경한 선을 긋고 다가가 감독의 비밀을 밝히고 싶다며 태수를 유혹해 한적한 곳으로 데려간다. 태수는 상의를 벗은 윤사희는 맨가슴에 새겨진 뱀 문신을 보고 진짜임을 깨달았다. 독사는 자신이 족장의 부하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함정에 빠졌음을 깨닫는다. 성폭행 미수로 구치소에 수감된 태수.

대만 측은 미옥 대신 유치원을 마치고 건우를 데리러 가야 했지만 한 남자가 검은색 차에 탄 건우를 납치하려 하자 필사적으로 달려들며 저지했다. 다행히 납치범은 단 한 명뿐이었고, 두 사람의 필사적인 저항으로 건우를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고향, 대만 혈액형 검사 결과 독특한 혈액형을 갖고 있어 헌혈을 자주 했다는 피해자의 혈액이 RH-가 아닌 단순 A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즉, 기차에 치여 숨진 남자는 의뢰인의 남편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대만 장부의 목적은 가지고 있는 돈이 아니라 몸과 장기그랬다는 걸 깨달아

하루빨리 태수를 쫓아 감옥에 가기 위해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 것에 분노하는 미옥을 설득하고, 또다시 용감한 시민상을 받겠다고 하자 손건우는 저번에 선물로 산 BB총. 대만은 태수와 논리를 공유한다. 우선 김씨가 증인과 후견인으로 활용된 이유는 그녀의 목적이 피해자의 몸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 희생자의 장기 적출 및 판매했다. 유치원 시설이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였기 때문이고 김 과장이 사회에 나갈 때 공장 일을 소개해준 것도 냉정함에서 헤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가 필요한 경우 해당자에게 체지방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배치되는 즉시 처리해야 한다. 후원자가 많은 이유는 귀한 장기를 구할 수 있는 곳이고 김과장이 보험에 가입한 이유는 부수입을 위해서였으나 그녀의 사업에 문제가 있었고 고객의 남편인 사업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족이 있었지만 그에게도 가족이 있었다.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대신 사람을 죽이고 기차에 치여 더 이상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몸을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그들은 미리 만들어 놓은 흉터와 신분증으로 그의 신분을 임의로 조작했다. 이에 여치는 병원에서 장기이식 날짜를 봤다며 오늘이라고 말했다.

태수와 여치(오토바이)만 각자의 이동수단이 있어 태수, 여치, 대만으로 나뉘어 조사를 시작한다. 감독님 옆에는 태수가, 공항에는 여치&대만이 있다. 그러나 태수는 감독을 말리려 하지만 “어차피 쓰레기처럼 살게 된 인생을 살았다”는 감독의 뻔뻔한 발언에 화를 내며 감독을 차에서 난폭하게 끌어내리려 하지만 차에 치인다. 감독이 숨긴 감전.대만과 새가슴으로 이루어진 이 두 사람은 윤사희가 장기이식을 앞둔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을 보고도 머뭇거리며 장면을 그리워한다. 설상가상으로 태수에게 왠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때 대만은 원장이 연수원에서 회의 중이던 때를 떠올리며 의뢰인 남편의 사고를 보고 그곳이 수술실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권 팀장은 주저 없이 부하들에게 허락해준 상사에게 고맙다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빨리 나가라고 지시한다.

수련장에 바퀴 모양의 몰카를 설치하고 스캔한 카치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경비원과 의식을 잃은 태수를 보고 정답임을 깨닫는다. 대만은 3000만원을 달라고 소리치는 카티디드를 무시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돌진하고, 경비원들이 그녀에게 집중하는 사이 카티치가 몰래 들어와 스로틀을 낮추어 작전을 막는다. 태수를 괴롭힌 태수를 어떻게 깨우나요? 한편 윤사희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지렛대를 들어올리려 하지만 태수가 이를 막고 싸움이 시작된다. 여치는 대만에서 준 장난감 총의 비비탄으로 태수를 덮었고(…) 덕분에 윤사희는 태수에게 맞고 물러났다. 이후 건수를 납치하려던 유괴범이 도끼를 들고 나오지만 여치가 장난감 총을 허세하자 진짜 무기인 줄 알고 뛰쳐나온다. 나중에 수술실에 들어서자 Katydid는 겁에 질려 비밀을 드러냅니다. 암소불 속으로 들어가 숨으십시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인생은 승산과의 싸움

태수와 대만은 자루를 잠그고 탈출로를 막고 원장은 총으로 저항하고 중국에서 온 외과의사들에게 어떻게든 저항하라고 지시하고 태수를 총으로 쏘아 죽이지만 대신 대만이 그와 맞서게 된다. 분노한 태수는 교장에게 돌진하고 뺨을 여러 번 때려 후퇴시킨다. 이 힘에 압도된 중국인들은 숨은 카티치(Katychi)를 필두로 공포에 질려 무기로 쓸 물건을 모두 버렸다. 경찰이 들어온다. 다행스럽게도 대만은 박히지 않고 총알을 제거하여 치명상을 피합니다. 당연히 몰라서 그냥 눈 감고 누웠는데, 의식이 있어서 대만이 죽은 줄 알았던 태수의 방을 엿듣고 있었다. 자전거내 위안은 내가 당신에게 Rado를 사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후 남편을 찾은 의뢰인은 남편과 함께 대만의 병실로 찾아와 고마움을 표하지만 태수는 의뢰인에게 청구한 비용을 환불해 주는 쪽을 선호한다. 대만은 추웠지만 부상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이후 의뢰인은 돌아가고 대만은 정의를 지키다가 미친 거냐 굶어죽을 작정이냐며 태수에게 화를 내지만 태수는 여치의 도청기를 찾아 끄고 2억원짜리 수표를 보여준다. . 놀란 대만에게는 사망보험사기를 해결한 보상금이고, 여치의 비밀이라고 기뻐하는 대만에게는. 그러나 Katychi의 청취 장치는 하나가 아닙니다. 거버너의 버튼에 작은 도청 장치를 부착한 카티치는 이미 모든 것을 엿듣고 미소를 지으며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출처: 네이버무비

실현

그것이 나왔을 때 나는 영화를 보았다. 2부를 보고 와서 집에서 1부를 찾아봤다.조금 부끄럽지만 즐거웠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유치원을 만들고, 인맥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고, 자라서 그런 직업을 얻고 나서 장기를 죽이고 파는 것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장기 밀매가 불법이라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거래되어야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