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후퇴: 2022년을 돌아보며(1부)

(다시 만나자는 새해 다짐) 이 시리즈는… 무죄입니다.

게으름뱅이 주인을 우연히 만났어요…하하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휴…

내가 아는 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아주 오래 기다렸나봐 (1년) (다시 만나자는 새해 다짐) 시리즈를 시작하자!

오늘,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나의 2022년을 돌아보고 싶다.

아주 슬픈 시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조용한!

시리즈의 숨겨진 팬들을 위해 살펴보자! 마이 블랙 스토리 2022!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아니면 내가 얼마나 게을렀는지..! 헤헤

작년 글에 쓴 내(Wishes 2022)가 그랬다.. 라고 한다.

(솔직히 큰 소원도 아니어서 2022년 새해에는 다 이루어진다는 걸 알면서 적어봤지만… 아직은 그럴 능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하나. 좋은 일기논문을 쓰다

2. 저축 투자 정기적으로 3천만 원($25,000)을 모으십시오.

삼. 운동 및 체중 감량

4. 미국의 가장 친한 친구 닫다

5. 여행하다 Go (후보: 샌디에이고, 뉴욕, 하와이 등)

더도 덜도 말고 딱 5가지!

내가 여기서 얼마나 성취했을까!!!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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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좋은 일기논문을 쓰다

2022년 빛을 보고 탄생한 나의 졸업 논문…!

동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없었다!!!

흔적이 없는 대신 두 번째 저자나와 함께 태어난 사람 귀중한 종이 두 장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실까봐… 링크 남겨드립니다.)

1) Human-Machine Interface(2022)에서 신축성 및 생체 안정성 생체 전자 공학 응용을 위한 전도성 고분자 및 액체 금속 플랫폼의 멀티스케일 재료 공학

(https://pubs.acs.org/doi/full/10.1021/acsmaterialslett.2c00646)

2)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싱을 위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공정의 금 나노입자/탄소 섬유 하이브리드 구조(2022)

(https://pubs.acs.org/doi/full/10.1021/acssuschemeng.2c01556)

메인저자의 논문이 없어서 아쉽지만…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3년 올해는 우리 아이(=논문)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아주 아주 아주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의 소유자로서 저는 점수 1점을 부여할 의무가 있습니다.

완벽하게 수행한 경우 5점, 수행하지 않은 경우 0점.

나의 점수어때

1. 좋은 저널에 논문 쓰기 — 1점내가 당신에게 줄 것이다

(저는 “좋은” 저널에 “주 저자”로 에세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저널에 부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모든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으니…그 점에 대해서는 1점을 줍니다.)

그럼 이제 두 번째 글!

(그나저나.. 내가 왜 이리 말이 많아..? 이제부터 짧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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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축 투자 정기적으로 3천만 원($25,000)을 모으십시오.

여기 말고… 왜 이렇게 터무니없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2022년 새해에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내 생활비가 연간 $31,000인 것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 ㅋㅋㅋ 집세만 1년에 12,000불…?

그래도 해볼 만한 원대한 계획을 세운 나 자신을 칭찬해야 한다.

당신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런 희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는말하다,

이 소원은 이루기 어려웠다… 차라리 부모님께 25,000달러를 받겠다… (미국에서 차를 샀다..)

하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나 자신…!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모은 자산이 있었는데…!

내게 몰래 다가와 Robinhood 주식 계좌열어보자…

2022년까지 축적된 부는..?

두구두두두두

빨리…!

$5,474.72

‘다들 조심해..!! 공부하면서 코앞에 묻어둔 돈으로.. 부지런히 모은 돈..! (대단하다고 할까…?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욕망의 중요성은 저축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냉정한 점수는…!

곧… 0점(나는 여전히 부모님에게 의지합니다… 31세(29세)에 부끄럽습니다. 2023년에 재정적으로 독립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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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말이 너무 길어진 것 같아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 1, 2번을 봤는데… 지금까지 10점 만점에 2점… 그렇군요… 저 괜찮나요?

2023년에 일어나 바르게 살자!